백년 을 태워도 모자랄 사랑
글/청호 윤봉석
하늘이 울면 땅도 젖는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고 당신과 나의 행복은 백 년을 태워도 모자랄 아름다운 사랑은 장미의 열정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늘 밑을 보아도 당신 생각에 오늘도 그리움에 날개 달고 솔잎향 짙은 찻잔을 들고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내 생활에 그림자이며 당신에 눈빛은 내 가슴에 빛나는 보석으로 생각만으로도 뜨겁고 느낌만으로 행복합니다 언제나 보듬고 침이 마르도록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당신은 나에겐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존재입니다 나비가 꽃 본 듯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영혼까지 불태워도 후회 없을 사랑으로 마음 밭에 사랑의 꽃씨를 뿌려 가꾸고 보듬는 참사랑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을 꾸며 잠을 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의 찬란한 사랑을 위하여 이만 난필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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