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도행역시(倒行逆施)’가
교수신문이 뽑은 2013년도 사자성어였다고 합니다.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미소...!!!
▲ 사자성어 도행역시(倒行逆施)는
2014년에도 딱 들어맞는 말이 안될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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