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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어낸 신비한 예술작품

이연옥(지니) 2014. 2. 5. 10:29
비한 예술작품 


총명한 여우가 살며시 누어서 깜빡 잠이 들었나 보다. 
 

해변에서 살며시 엎드려 잠들어 있는 소년.

움지이지 못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기타가 아닌가요?  
 

화산?의 연무속에는 지구상에서 제일 큰  사람이
두손을 불끗 쥐고 놀란 표정으로 지상을 주시하며 서 있는 것 같다.
 


화산의 폭발인지, 폭탄의 폭발인지?
지구를 원망하며 내려다 보는 사람의 얼굴상으로 보인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유인원(원숭이)의 인자한 모습 아래 인간은 작게 보인다.
 

지나온 세월, 인류를 위해 항상 합장하며 기도하는 쌍바위의 자연현상. 
 

사막의 쌍봉낙타가 앉아 있는 바위의 자연현상. 
   

사람이 누어있는 모양의 바위 사이로 폭포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숨은 그림은 무엇 일까요? 
 

사람의 얼굴 모양을 한 바위가 맞는지요? 
   
 

바위와 바위사이의 공간에 아름다운 여인이 양 팔을 뒤로 하고 앉아 있는 모습. 
 

자갈이 깔린 해변에 아름다운 여인이 누어있는 나상? 
 

 
킹콩 코릴라와 닮았다. 그런데 화가 잔뜩 난 얼굴로 보인다. 무엇을 주시하는지?
 

 


당신이 보기에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 하네요. 

폭발의 연무속에서 놀랜 화상의 얼굴을 한 사람이 환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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