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어낸
신비한
예술작품
↑ 총명한 여우가 살며시 누어서 깜빡 잠이
들었나 보다.
↑ 해변에서 살며시 엎드려 잠들어 있는 소년.
↑ 움지이지 못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기타가
아닌가요?
↑ 화산?의 연무속에는 지구상에서 제일 큰
사람이
두손을 불끗 쥐고 놀란 표정으로 지상을 주시하며 서 있는 것
같다.
↑ 화산의 폭발인지, 폭탄의 폭발인지?
지구를 원망하며 내려다 보는 사람의 얼굴상으로
보인다.
↑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유인원(원숭이)의 인자한 모습 아래 인간은 작게 보인다.
↑ 지나온 세월, 인류를 위해 항상 합장하며 기도하는 쌍바위의
자연현상.
↑ 사막의 쌍봉낙타가 앉아 있는 바위의
자연현상.
↑ 사람이 누어있는 모양의 바위 사이로 폭포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 숨은 그림은 무엇
일까요?
↑ 사람의 얼굴 모양을 한 바위가
맞는지요?
↑ 바위와 바위사이의 공간에 아름다운 여인이 양 팔을 뒤로 하고 앉아 있는
모습.
↑ 자갈이 깔린 해변에 아름다운 여인이 누어있는
나상?
↑ 킹콩 코릴라와 닮았다.
그런데 화가 잔뜩 난 얼굴로 보인다. 무엇을 주시하는지?
↑ 당신이 보기에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 하네요. |
폭발의 연무속에서 놀랜 화상의 얼굴을 한 사람이 환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닐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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