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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우명

이연옥(지니) 2013. 11. 11. 11:57

 

 

惟德動天 無遠不屈
    
滿招損 兼受益 時乃天道 
  

 

오직 德만이 하늘을 움직여 아무리 먼 곳이라도

 그 감화(感化)가 다 미치게되는 것이다。 
    자만하는 자는 손해를 부르게 되고  

겸손한 자가 이익을 받음은 바로   하늘의 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