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나는 광주 산곡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말 아무 움직임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감은 국군을 본다. 푸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경수에서/☞경수IT 봉사단 2018.06.07
애국가 治家以勤儉爲本 치가이근검위본 집을 다스림에는 부지런,검소로 근본을 삼고 立身惟孝悌當先 입신유효제당선 몸을 세우는데는 오직 효도와 공손을 먼저 한다 경수에서/☞경수IT 봉사단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