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gh tide will come. on that day, I will go out to the sea."
(반드시 밀물이 밀려오리라. 그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앤드류 카네기가 직접 한 말은 아니고, 그의 사무실에 걸려있던 그림에 적혀있던 글이라고 한다. 이후에 카네기는 이 그림을 아주 비싸게 사들였다.
실력만 갖추고 있다면, 기회는 언젠가는 온다. 우선은 실력이다. 밀물이 오기 전까지는 튼튼한 배를 만들자.
유명한
그런데 그 그림 밑에는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라는 글귀가 씌어 있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실 때에는 이 그림을 자기에게 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을 드렸던 것입니다.
노인은 그의 청을 들어 주었습니다.
카네기는 이 그림을 일생동안 소중히 보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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